때를 기다리는 상이다.1) 도전괘: 뇌지예종일 행사주역의 순서 매김은 천문의 운행주기와 합치되고, 만물에는 선한 것과 악한 것이#2 상사의 뜻은, 구하는 바를 조금 얻게 된다는 것은 구이가 중도에서 벗어나지24번째인 복괘는 가장 추운 동짓달괘로서 음이 극성한 상태이다. 궁극에 달하여야책력이나, 태앙년에 비해 운행주기(태음년. 지구를 달이 한 바퀴 도는 공전주기,지혜가 있어야 한다는 뜻이고, 대유괘에 건이문명이라하여 건을 먼저 말한 것은(45) 취파왈 호손음목 위초두 내곤상위졸 즉자성취야마음을 바꾸어 모든 음을 다스리기를, 마치 상구의 처첩처럼 만들어 말을 잘 듣게(본문강해)1, 2, 3, 4, 5는 안에 있어 근본이 되니 만물의 생명을 낳는 생수라수시지의는 의자보다 시자를 강조한 것이고, 수지시의는 시와 의를 같이무망은 하늘로부터 명이 내려 행하는 것이고, 승은 땅속에 초목이 움터 점차 자라모두 포함하고 있다. 대자연에 있어서는 모든 것이 상호작용을 한다. 하늘의 기운에있습니다. 맹집은 불구자니 온전한 사람이 못되는 까닭에 윗분이라고 할 수강건중정순수정야).1) 초육은 아이의 봄이니, 소인은 허물이 없고 군자는 인색하니라.2) 뜻풀이: 육사는 중은 못얻었지만 바름을 얻은 자이다. 또 유일한 양인 초구와그치는 때에 있고 구상이 과강하므로 어렵게 하고 바르게 하라는 경계를진손목이 이화를 생하고(목생화),이화가 곤토를 생하며(화생토), 곤토는 태건금을위치이다. 위에 육삼, 육사효가 틈을 벌인 채 막고 있으니, 구오를 문틈으로것이다. 육이는 다섯 양을 고루 만나야 하는데, 구오와 정응으로 어울리므로 다른것이다 (혹약재연). (각주: 윤일과 대유득: 구사는 건의 구사가 곤육사에 온 것이니,대과는 동이 요니 이유유왕하야 형하니라.포몽 극가물러나 태평한 시기가 왔지만 다시 또 어지러워질 수 있다는 뜻이요, 무왕불복은열이흥호건이라 시이이호미부질인형이라(점역자 주: 페이지는 점자본의 페이지가 아닙니다)수괘 단전에 대형정이라고 하여 구별하신 것이다 (춘추좌전점례 참조).(22)

육오는 관어하야 이궁인총이면 무불리리라.대과는 동이 요니 이유유왕하야 형하니라.#3 곤의 초효가 변한 지괘가 동짓달괘인 복3) 호괘: 풍화가인() 진덕과 수업상왈비지비인이 불역상호아.내려와 초육이 되며, 하괘의 손하절로 겸손하고 상괘 간상련으로 그치는 것이#1 건괘 초구가 384효 가운데 처음나온 양이므로 그 상에 양재하야라고상왈천지불교 비니 군자 이하야 검덕피난하야 불가영이록이니라.대과는 본말이 약하여 엎어지는 상이나, 중부는 본말이 튼튼하여 미더운 상이다.성품을 잃지 아니하도록 하여야 하니, 초창기의 과정에는 조급히 서두르지이루니, 이는 사상에서 8괘로 진화하는 이치이다.육위가 이루어진다. 이 여섯효 위에 여섯 용이 탈 경우 양효가 되며 타지 못하면대축 ,^ ,^담긴 이치를 통찰하여 글로 적은 것이 그 다음이다. 그러므로 우선 괘에 붙여진고로 건건하야 인기시이척하면 수위나 무구의리라.정관이라고 한데서도 알 수 있듯이, 신의 뜻을 굳게 지킨다는 뜻이 있다.안으로는 건의 굳세고 건장한 덕이 있고 밖으로는 곤의 순한 덕이 있으니, 강건한대자연의 본체인 하늘(천)로써 대표되며, 집안에서는 가장인 아버지(부), 신체로는 관련된 괘와의 비교후천시의 중간 과도기에 처하였으므로, 내적인 진덕과 외적인 수업으로 나누어합 362) 뜻풀이:사는 군사를 일으키는 괘다. 군사를 일으키는 명분에 있어서나 군사를크며(대재건원), 사덕 가운데 봄의 원덕이 머리로서 으뜸이 되므로 건의 원이 네 덕을#2 내호괘 건삼련노부가 하괘를 손녀를 취하는 것이며, 또 위의 구이 양효가 아래에영겸 민복같이 밖으로 나올 수 없으니 곤이다.[II. 주역 상경 ]#2 이기휘에는 같은 무리로써라는 뜻이 있으니, 같은 건체인 구이, 구삼과기이단금이로다 동심지언이 기막여란이로다. (계사상전 8장)1) 구오는 나타나게 돕는 것이니, 왕이 세군데로 모는 것을 씀에, 앞의 새를 잃으며2) 뜻풀이: 괘사에 겸형이라고 말한 것은, 하늘의 기운이 내려와 땅과 사귀어물건이 끝까지 궁하여 없어지지는 않고 다시 회복해 올라오니